다만, 널 사랑하고있어 - 사랑하면 죽는 병? by freax

다만, 널 사랑하고 있어, 신조 다케히코, 2007


마코토를 위한 시즈루의 선택을 보면 참 측은하다.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지면서 그 사람 앞에 당당한 여자가 되기 위한 시즈루의 몸부림.

사랑을 하게되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는 거니까 그 사람에 대한 행복을 자기 손에 쥐고 있는 거란다. 나도 누군가의 행복을 가지고 있긴한데, 누구껄까 이거...


이야기만 본다면 가슴을 후벼팔듯한 소재이긴 한데 시즈루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함으로 굉장히 핑크빛으로 잘 꾸며놓은듯 하다. 눈물샘을 쥐어짜는게 아니라 살살 자극해 눈물이 흐르는지도 모르게 울게 만드는 영화.















덧. 노다메 칸타빌레의 배우들을 세명이나 볼수있는 것도 이 영화의 장점(?)



여심을 자극하는 취악기 센빠이 +_+(솔직히 이님 근래 본 남자중에 제일 잘 생긴듯)





왠지 어색한 마스미-(전혀 몰랐다고)





촌스러워진 사이코-_-;(누구냐)

덧글

  • 하이염 2008/03/08 00:18 # 답글

    이 영화는 색감이 좋더군요.. PMP로 HD급 화질로 봤는데 영상색감이 너무 황홀해서 전율을 느꼈던 기억이..
  • freax 2008/03/09 23:06 # 답글

    그쵸ㅋ 일본영화는 두루두루 색감이 좋은거 같더군요- 러브레터의 순백도 좋았고 릴리슈슈의 블루와 그린의 조화도 좋았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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